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선 오브 롬 (문단 편집) == 캐릭터 == * 마리우스 성우는 [[존 홉킨스(배우)|존 홉킨스]]. 작품의 주인공. 가족들을 잃은 슬픔에 반란 진압군에 참여하게 된다. 캐릭터성은 의외로 평면적이고 그리스 로마 신화적 복수를 하는 주인공이다. * 비탈리온 로마 제14군단의 군단장으로 마리우스의 아버지와의 친분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마리우스를 자신의 군단으로 거둬들여 마리우스를 백인대장으로 성장시켜준 은인. 현 황제와 그 측근들의 실정에 분노하고 있지만, 그래도 일단 로마에 대한 충성을 우선시하는 뼛속까지 군인이다. * [[부디카]] 오스왈드 왕의 딸로 원래 역사에선 이케니 부족의 봉기를 이끈 왕이지만 여기서는 아버지인 오스왈드 왕 아래에서 브리타니아군을 이끄는 여장군의 포지션이 되었다. 쌍검을 사용하며, 마리우스와는 브리타니아의 로마 수로에서 조우하게 된다. * [[네로]] 그 유명한 네로로 역사에서 자결한 것과 다르게 여기선 아들 둘을 보고 비만체형이 되었다. 실정을 자주 질러서 신민들에게까지 조롱을 당할 정도이다.[* 로마 시내를 보다보면 네로를 조롱하는 낙서를 자주 볼 수 있다.] 사실 이름만 네로이지 외모나 작중 행적은 비텔리우스에 더 가깝게 묘사되었다. * [[콤모두스]] 네로 황제의 차남이자 브리타니아의 총독. 역사 속 콤모두스가 유능한 검투사였던것을 반영했는지 콜로세움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작중 일어나는 브리타니아 반란의 원인. * 바실리우스 네로 황제의 장남.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취향을 가진 음습한 성격으로 거대한 네로 황제의 대리석상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석상의 머리 부분에 작은 공간에 액체를 넣으면 눈에서 눈물을 흐르게 하는 연출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바실리우스는 여기에 [[화이트 와인|백포도주]]를 흐르게 하려고 했지만, 마리우스가 바실리우스를 죽이고 그 피를 받아 머리 속에 채워넣었다.] * 오스왈드 부디카의 아버지. 콤모두스의 학정으로 브리튼인들의 반란을 주도 하고 있다. 딸을 사랑하기에 마리우스가 딸을 제압하자 딸의 안전을 위해서 항복한다. 마리우스가 콤모두스를 구출한 이후 반란을 종식시키며 백성을 로마 시민과 동등하게 대우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자신을 그롯에게 팔아넘긴 것에 앙심을 품은 콤모두스가 그를 초옹하는 척하며 살해하며 그대로 브리타니아의 부족들이 일제히 봉기하는 원인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